해운대 마린시티에 ‘영화의 거리‘ 등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07 17: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해운대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마린시티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더샾 아델리스 아파트까지 해안 800m 구간에 ‘영화의 거리’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영화의 거리는 ‘1천만 관객 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 배경 영화존’ 등 3개 테마 거리가 마련됐다.

구는 오는 17일 산토리니 광장에 황정민, 설경구, 김혜수 등 국내 톱스타와 강제규, 김청기, 신영균 등 유명감독의 핸드프린팅 12점이 설치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