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15일 행정지원국장과 관련부서 팀장 및 신설학교 행정실장 등 14명이 참석하여 진행 되었다.
이번 신설학교 개교준비 점검반 회의를 통하여 개교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설공사, 급식 및 보건, 학사 등 분야별로 개교 추진 상황을 검토하였고 신설학교 행정실장의 의견을 들어 미진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완 대책을 강구했다.
윤예원 행정지원국장은 “개교업무추진상 예상되는 문제점을 조기에 보완 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개교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