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4년 성과 발표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오는 2018년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된 윤홍근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협의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범국민적 참여 확산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바르게살기운동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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