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핀란드 모바일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의 새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에는 영화 '테이큰'의 '리암 니슨(Liam Neeson)'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
항상 무거운 모습을 보이는 '리안 니슨'이 이번 '클래시 오브 클랜' 에서는 코믹한 게이머로 등장한다.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은 TV CF에만 200억원 이상을 집행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외국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작년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등극한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는 외산 게임의 국내 성공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2013년 12월 한글버전을 선보였으면 작년 5월부터 TV CF 및 극장, 지하철 등을 활용한 대규모 광고로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 "리암 니슨"이 등장하는 광고로 클래시 오브 클랜의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속에서 리암 니슨의 마을을 초토화 되고, 카페에서 리암 리스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BigBuffetBoy85’라고 말하면서 복수를 다짐한다.
이윽고 그는 '테이큰' 속 명대사 였던 "널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를 외치며, "바바리안과 드래곤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추천 유튜브 NEW CF] '클래시 오브 클랜' - '테이큰' '리암 니슨(Liam Neeson )' 등장 "나는 널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유튜브 동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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