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가치는 9970억 달러…중국과 6배 차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12 08: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산업뉴스팀=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9970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발표한 '2014 국가 브랜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브랜드 가치는 2013년(7750억 달러)보다 29% 증가했다.

순위는 16위로 전년과 똑같지만, 한국은 총 100개 국가 가운데 9번째로 브랜드 가치가 많이 올라가 '우수 국가(Best Performer)'로 뽑혔다.

카타르·방글라데시(39%), 스리랑카·카자흐스탄(37%), 아일랜드·필리핀(35%), 콜롬비아(32%), 베트남(30%) 등이 한국보다 성장률이 높았다.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19조2610억 달러)이다. 미국은 브랜드파이낸스가 국가 브랜드 순위를 발표한 2010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 이어 중국(6조3520억 달러), 독일(4조3570억 달러), 영국(2조8330억 달러), 일본(2조4580억 달러) 순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상위 5위권 국가의 순위는 2013년과 동일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재화서비스·관광·인력·투자 등 4개 분야의 투입량, 처리량, 산출량을 평가해 BSI(Brand Strength Index)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총생산(GDP), 위험요소, 장기 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국가 브랜드 가치를 산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