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국회의원]
정 의원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정병윤 국토도시실장과 윤성원 도시정책관, 녹색도시과 이동민 과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창 양주시의원을 비롯하여 황규혁 양주시 남방동 개발위원장과 이범호 양주역세권개발사업 주민대책위 사무국장 등 5명의 주민대표도 함께 참석했다.
또한, 정의원은 간담회 직후 김인 간선도로과장을 만나 국지도 39호선 사업의 4차 국지도 계획 반영과 우선추진을 당부하였고, 정채교 광역도시철도과장과는 전철 7호선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정성호의원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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