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재테크] 신한은행 '저축습관만들기'적금...연 2.8% 제공

 

[사진=신한은행 홈페이지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의 ‘신한 저축습관만들기’ 적금은 스마트폰 전용상품으로 연 2.40%부터 최고 연 2.8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스마트폰으로 가입하고 이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지정한 입출금 계좌에 입금 거래 발생 시 스마트폰의 알림(푸시) 메시지를 통해 입금 사실을 안내하고 신한S뱅크로 연결해 이체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축습관지원, 목표달성지원, 금리우대쿠폰 등의 항목을 통해 우대금리를 0.4%포인트 얹어준다. 

가입기간은 6개월,12개월,24개월,36개월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00원 부터 100만원 까지 가능하다. 

특히 신한은행은 이달 28일까지 매일 선착순 2015명에게 금리우대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쿠폰을 사용해 저축습관 만들기 적금을 비롯해 '올레tv모바일 적금', '북21 지식적금' 등 적금상품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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