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영상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내 친구집’ 3회는 3.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3.3%, 2회 3.6%에 이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내 친구집’ 3회에서 장위안과 멤버들(유세윤, 타일러 라쉬,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줄리안)은 중국 ‘안산’에 있는 장위안의 가족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중국으로 출발 전 서울에서 ‘안산’에 갈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장위안을 불안하게 했다. 그러자 장위안은 “우리 엄마 요리실력 좋다” “친척들도 다 모였다”고 멤버들에게 간절히 호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