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의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회장인사, 전차 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2014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신종운 회장은 ″지역경제계 대표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기업 경영지원 및 서비스 강화와 회원 상호간 교류, 협력 및 정보 기회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 회장은 “기업경영에 불필요한 규제나 제도개선 사항을 관계기관에 건의해 ´기업하기 좋은 상주, 투자하기 좋은 상주´ 환경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