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차태현과 딸 태은, 수진양이 배우 엄태웅과 엄지온 부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의 큰 딸 태은은 아빠 차태현, 삼촌 엄태웅과 의사소통하며 똘똘한 모습을 보였고, 수진은 넘어져도 울지 않으며 씩씩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딸,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딸,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딸, 붕어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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