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나비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SBS 새드라마 '감각남녀'로 컴백하는 윤진서의 과거 속옷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신서의 속옷 화보 클라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진서는 커튼 사이로 나른한 듯 눈을 비비며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호피무늬 속옷을 입은 윤진서는 치마 아래로 팬티를 반쯤 걸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윤진서는 SBS 새드라마 '감각남녀(가제)'에서 엘리트 경찰 염미 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오는 4월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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