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미국 대사관 찾아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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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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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민화협 홍보위원장[사진= YTN 방송 캡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사건과 관련, 9일 주한 미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훈·장윤석·김동만·안양옥 상임의장과 이성헌 공동의장 등 5명은 이날 오전 에드워드 동 정무공사참사관을 만나 리퍼트 대사의 피습이 발생한 조찬강연 행사의 주최 측으로서 사건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

또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바라고 대사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동 참사관은 리퍼트 대사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며 민화협과 대사에 성원을 보내준 한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양측은 한미 관계가 더욱 친숙하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민화협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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