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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크밸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적은 비용으로 운동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자전거 동호회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자전거 라이딩이 오크밸리에서 진행된다.
오크밸리는 양평역에서 출발해 남한강 자전거로드를 따라 양평을 지나 오크밸리로 닿게 되는 라이딩 패키지를 4월부터 운영하기에 앞서 오는 3월 21일 시범 운영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라이딩 패키지 체험단 일정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오크밸리 콘도 1박과 한식당의 석식, 별빛포차에서의 간단한 브레이크 타임과 다음날 조식뷔페, 사우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라이딩 시 개인 짐 보관 및 편의를 위한 서포터즈 차량까지 지원해 준다.
체험단 중 블로그, SNS를 통해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4월부터 운영되는 정식 라이딩 패키지 1회권을 증정한다.
체험단 모집은 3월 15일까지 오크밸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4명씩 구성된 10팀까지 선정 할 예정이다. 라이딩을 즐기는 자전거 라이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070-760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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