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소연이 대회 최종일 버디를 잡고 답례하고 있다. 오른쪽은 동반플레이어인 박인비. [사진=미션힐스 제공]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15일 중국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79타를 기록, 박인비(KB금융그룹)에게 1타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첫 승이다.
안신애는 공동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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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대회 최종일 버디를 잡고 답례하고 있다. 오른쪽은 동반플레이어인 박인비. [사진=미션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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