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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3일까지 ‘2015 옐로우 위크’…여성·스포츠 의류 등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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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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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이브존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3일까지 베스트 제품을 특급 세일로 제공하는 ‘2015 옐로우 위크’를 벌인다.

서울 노원점은 숙녀 브랜드 아이잗바바의 블라우스를 3만9000원, 재킷과 원피스를 각각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리스트는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3만9000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숙녀브랜드 인기상품 초특가전’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아웃도어 기획대전’을 열어 프로스펙스의 운동화를 5만9000원, 트레이닝복 세트를 12만9000원에 내놓는다. 에스콰이어는 전 품목을 40% 할인하고, 제니아금강은 숙녀화를 4만9000원, 신사화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올포유는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00점 한정으로 5000원의 파격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영캐주얼 봄 상품 특가전’을 열어 캐주얼 브랜드 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남방과 바지를 각각 1만5000원, 1만9000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조이너스는 최대 80% 할인해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9000원, 5만9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에코로바를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원, 바람막이와 재킷을 각각 3만원,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캐주얼 브랜드 요하넥스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000원, 재킷을 5만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2015 새봄맞이 골프대전’을 열어 JDX골프의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팜스프링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점퍼를 5만9000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아날도바시니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재킷을 3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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