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소년 선도·보호 거리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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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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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군은 19일 전곡역앞 광장에서 ‘청소년 선도 ․ 보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서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의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관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연천군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도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음주·흡연 및 안전사고 예방홍보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거리행진 뿐만 아니라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는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19세 미만 출입․ 고용 금지업소 스티커를 부착해 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 관내 모든 기관과 단체가 관심을 갖고 유해업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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