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이기섭 원장과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아스트리드 베커 국장 등이 참석한다. 양국의 섬유기술전문가들은 이 자리에서 섬유산업의 최신동향, 독일 등 유럽진출 요건과 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기조연설 및 연사발표를 진행한다.
기조연설에서는 한양대학교 김병철 교수, 독일 섬유패션산업협회 잉게보르크 노이만 회장, 독일 아헨공대 섬유기술연구소의 토마스 그리스 소장, 바이엘 머티리얼사이언스의 닉 스미스 본부장이 각국 섬유산업의 동향과 섬유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유럽진출 요건을 소개하는 ‘한국기업의 유럽진출을 위한 독일의 관문’, ‘한국기업의 독일·NRW 비즈니스와 진출’, ‘독일에서의 회사설립의 필요요건’, 기업진출의 성공노하우를 알려주는 ‘EU에서의 성공사례(디에스알제강)’ 등의 주제로 연사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동 세미나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섬유관련 R&D과제(섬유패션스트림, 산업핵심 등)에 관한 기술교류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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