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이전 설명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6 10: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기술보증기금과 ETRI가 함께하는 2015년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보와 ETRI는 지난 2012.10월 ETRI 보유기술의 이전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협약 이후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170여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자, 연구개발 책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스마트그리드 기술, CPU코어 기술, 영상처리 기술, 의료IT기술 등 ICT 분야 신기술 개발동향에 대한 설명과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함께 이뤄졌다.

또 사전상담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금융지원을 위한 현장상담도 진행됐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공동설명회는 기술도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접근성을 높여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 지식재산인수보증(IP보증)을 지원해 국가R&D 성과물에 대한 사업화를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며 "2013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공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기술이전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난해 기술이전계약 166건(이전기술 254건), 거래금액 63억원, 지식재산인수보증 222억원 등 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는데 기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