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엔씨소프트는 31일, 전자공시 사업보고서를 통해 김택진 대표의 보수총액이 18억17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급여 10억원과 상여금 7억8800만원, 기타근로소득 3000만원을 수령했으며 특히 단기성과인센티브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상승 및 국내외 영업이익 35.69% 증가, 당기순이익 3.27% 증가 등이 반영된 6억3800만원을 받았다.
배재현 부사장(CPO)은 급여 6억1800만원과 상여금 11억500만원이 포함된 17억2800만원을 받았으며 이희상 부사장(CCO)의 경우, 급여 5억2500만원과 상여금 8억3400만원, 그리고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19억2600만원이 반영된 총 32억8600만원을 수령해 엔씨소프트 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한편, 정진수 부사장(COO)의 보수총액은 14억원(급여 5억1200만원, 상여금 8억8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100만원)이다.
김 대표는 급여 10억원과 상여금 7억8800만원, 기타근로소득 3000만원을 수령했으며 특히 단기성과인센티브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상승 및 국내외 영업이익 35.69% 증가, 당기순이익 3.27% 증가 등이 반영된 6억3800만원을 받았다.
배재현 부사장(CPO)은 급여 6억1800만원과 상여금 11억500만원이 포함된 17억2800만원을 받았으며 이희상 부사장(CCO)의 경우, 급여 5억2500만원과 상여금 8억3400만원, 그리고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19억2600만원이 반영된 총 32억8600만원을 수령해 엔씨소프트 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한편, 정진수 부사장(COO)의 보수총액은 14억원(급여 5억1200만원, 상여금 8억8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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