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결혼 7년만에 둘째 임신! 태명은 포도

[사진 출처=정태우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정태우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일 아주경제에 “정태우와 아내 장인희 씨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제 21주차로 오는 7월 30일이 출산예정일”이라고 밝혔다. 태명은 ‘포도’다.

정태우는 미모의 스튜어디스 장인희 씨와 3년 열애 끝에 2009년 5월 결혼했다. 2010년 하준 군을 득남한 바 있다.

정태우는 현재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이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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