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8일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만나왔고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젊은 커플답게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냈으며, 알 만한 이들은 다 아는 연예계 공식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7일 서울 강남구 한 영화관서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했으며 뒤풀이까지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윤현민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과 전소민 소속사 비밀결사단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윤현민과 전소민은 각각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하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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