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앞 현관에서 열린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랑의 라면' 기증식에 참석했다. 비즈니스센터는 이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20상자를 전달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비즈니스 센터 직원들로부터 라면 기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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