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일본 새 싱글 ‘Catch Me If You Can’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타이틀 곡 ‘Catch Me If You Can’의 뮤직비디오도 두 가지 버전으로 선사됐다.
10일 정오 한국어 버전은 유튜브 SMTOWN 채널(https://www.youtube.com/smtown), 일본어 버전은 소녀시대 일본 공식 홈페이지(http://www.girls-generation.jp)를 통해 동시 공개됐다.
▲소녀시대 ‘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 보러 가기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촬영됐다. 소녀시대의 새로운 음악은 물론 ‘Catch Me If You Can’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소녀시대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 멤버 제시카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시카는 현재 중국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소녀시대의 신곡 티저가 공개된 지난 8일 블랑 공식 웨이보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시카 실버 미러 렌즈와 투명 프레임의 새로운 서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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