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전북총국 우수직원 모임인 ‘내맘같이’ 2기가 출범식을 가졌다[사진=전북농협 제공]
‘내맘같이’는 2014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매월 생명보험 관련 세무 강의를 비롯한 교육콘텐츠 제공은 물론 농축협 우수직원 간 교류 기회를 갖는데 주력해왔다.
고득수 총국장은“갈수록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끊임없는 학습 노력과 정보 교류는 최고의 금융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 모임을 통해 전북 농축협 우수직원들이 생명보험 관련 학습과 직원간 교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합원들에게 적합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