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 요즘 대세 돌싱 女아나운서 모음 '오정연·백지연'

썰전에 출연한 오정연 아나운서(33)가 화제입니다. (관련 기사→클릭) 이날 방송 중 오정연 아나운서는 전 남편인 서장훈을 언급하기도 해 그녀가 과거 이혼한 사실이 새삼 거론되기도 했는데요. 알고 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지난 2009년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지만, 성격 차이로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바 있습니다. 화려하게 돌아온 싱글 오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 중인 '돌아온 싱글(돌싱)' 백지연 아나운서의 근황 함께 보시죠.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카니예 웨스트와 인증샷

백지연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백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소 짓는 백지연의 모습과 달리 카니예 웨스트는 무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사진=백지연 칸예]

 
'썰전'에 출연한 오정연 아나운서

방송인 오정연이 ‘썰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연재와 찍은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오정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갈라쇼 중계방송, 함께해주세요. 아시안게임 후 쉬지않고 준비해온 손연재 선수,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전 이모 포쓰는 어쩔 수 없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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