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한주택보증(이하 대주보)은 17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2015년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대주보 본사 소재지인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0가구의 노후주택 및 시설을 개·보수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대주보 사옥에서 열린 최종원 대주보 홍보비서실장(오른쪽)이 신용규 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주택보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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