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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이돈현 관세청 차장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2015년도 제1차 청렴감사자문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부터 금품·향응수수,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과 관리자 연대문책, 간이통관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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