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댄스그룹으로 활동해오던 코요테의 신지는 지난 2008년 첫 솔로 앨범 이후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앨범 ‘늦은 후회’는 신인 작곡가 조혜영의 첫 데뷔 곡으로 신지의 독특한 보이스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편곡에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바라본다’,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작곡한 작곡가 전준규가 참여했다.
‘늦은 후회’를 시작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조혜영은 일상적인 연인들이 만남과 이별을 때묻지 않은 청순한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첫 데뷔 작부터 신지라는 잘 알려진 가수가 불러주어 첫 등장부터 음악계를 놀라게 할만하다. 작곡가 조혜영은 셀퓨전씨 쇼핑몰 ‘레티나지 바디스킨’을 운영하는 대표 이기도 하다.
셀퓨전씨화장품 쇼핑몰 “레티나지 바디스킨”(www.bodyskin.co.kr)은 2007년부터 일명 ‘고현정 비비’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은 셀퓨전씨 비비크림을 비롯한 병원용 화장품을 상담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셀퓨전씨 화장품은 이제 병원용 화장품을 넘어서 면세점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레티나지 바디스킨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독점 판매계약을 하기도 한 업체로 셀퓨전씨 화장품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셀퓨전씨 대표 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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