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셀퓨전씨화장품쇼핑몰 대표 ‘조혜영’ 작곡가 데뷔, 감미로운 발라드 ‘늦은후회’ ‘신지’가 불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7 17: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코요태 리드싱어 신지가 2015년 4월 15일 솔로 앨범 ‘늦은 후회’를 발표하며 애절한 발라드로 다시 돌아왔다.

오랫동안 댄스그룹으로 활동해오던 코요테의 신지는 지난 2008년 첫 솔로 앨범 이후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앨범 ‘늦은 후회’는 신인 작곡가 조혜영의 첫 데뷔 곡으로 신지의 독특한 보이스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편곡에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바라본다’,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작곡한 작곡가 전준규가 참여했다.

‘늦은 후회’는 멜로디가 감미로운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노래다. 작사 또한 조혜영 대표가 직접 만들었는데 ‘소설 속에 나오는 흔치 않은 이별얘기들처럼’, ‘그댈 떠나보내고 이렇게 후회할줄몰랐어 어떻하죠 그대가 자꾸떠올라 와 같은 가사로 헤어짐, 이별, 아쉬움, 아픔 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늦은 후회’를 시작으로 작곡가로 데뷔한 조혜영은 일상적인 연인들이 만남과 이별을 때묻지 않은 청순한 감성으로 표현하였다.

첫 데뷔 작부터 신지라는 잘 알려진 가수가 불러주어 첫 등장부터 음악계를 놀라게 할만하다. 작곡가 조혜영은 셀퓨전씨 쇼핑몰 ‘레티나지 바디스킨’을 운영하는 대표 이기도 하다.

셀퓨전씨화장품 쇼핑몰 “레티나지 바디스킨”(www.bodyskin.co.kr)은 2007년부터 일명 ‘고현정 비비’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은 셀퓨전씨 비비크림을 비롯한 병원용 화장품을 상담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셀퓨전씨 화장품은 이제 병원용 화장품을 넘어서 면세점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레티나지 바디스킨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독점 판매계약을 하기도 한 업체로 셀퓨전씨 화장품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셀퓨전씨 대표 조혜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