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 들었소 18회 유준상 유호정[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18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2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8회에서는 혼자 라면을 끓여 먹는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문으로 들었소' 18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연희는 가정부, 비서의 도움 없이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조리내용 그대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관련기사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