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메이웨더 파퀴아오 대전료 천문학적인 이유는? '판정 가면 1초당 1억2000만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2 16: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 포스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전료가 천문학적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경기의 대전료는 2억 5000만달러, 한화 2700억원이상이다.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는 1억 5000만달러(한화 1618억원) 파퀴아오는 1억달러(한화 1079억원)을 받게 된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하면 1초당 1억 2000만원을 벌게 되며, 흥행수입도 4억달러(한화 4317억)로 역대 최고치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경기는 이날 낮 12시 10분 SBS와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