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황금락카 두통썼네' 가장 유력한 연예인으로 루나가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20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대만. 언니는 한국. 언능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나와 쌍둥이 언니는 침대에 누워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KBS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루나는 "일란성 쌍둥이다. 자연분만을 했으면 언니인데, 지금의 언니가 몸이 약해 제왕절개로 먼저 태어났다"며 언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지난주 우승자였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또다시 우승하자 에프엑스 루나와 가수 유미가 유력한 가수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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