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랑 고고' 하지원, 결혼요? "아들 세 명을 낳고 싶다"[사진='언니랑 고고' 하지원, 결혼요? "아들 세 명을 낳고 싶다"]
하지원은 지난해 열린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의 제작보고회에서 결혼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꺼냈다.
하지원은 "그동안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영화 촬영을 통해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며 "만약 결혼을 한다면 실제로 아들 세 명을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는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과 남프랑스 그라스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 결혼요? "아들 세 명을 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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