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봉환기자]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시 중심시가지 보행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사 장비와 차량이 뒤엉켜 시가지 교통 마비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및 인근 상가주변 상인들의 불편호소와 함께 서산시민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 중랑구, 지역 ‘교통종합계획’ 수립…전국 자치구 중 최초 #교통마비 #교통혼잡 #불편 #서산 #서산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