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압구정 백야' 1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48회에선 남편 조장훈(한진희 분)과 이혼 후 젊은 남자와의 재혼도 좌절된 서은하(이보희 분)가 새로 구한 집이 부도가 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은하는 이날 엄청난 융자를 받아 구한 새 집이 부도가 나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따졌다. 이에 따라 서은하는 거리에 나 앉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압구정백야 관련기사 ‘압구정백야 148회’“백옥담은 허니문베이비 갖었는데 박하나 소식없어?” #부도 #압구정백야 #이보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