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이영아·고주원 재결합? 정준 ‘위기’

‘달려라 장미’ 이영아·고주원 재결합? 정준 ‘위기’ [사진=SBS 달려라 장미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달려라 장미’ 107회가 방영됐다.

14일 방영된 SBS ‘달려라 장미’에서 준혁(류진)은 장미(이영아)와 다시 만난다.

이날 연주(윤유선)는 가족을 위해 이사 간다는 장평문(이대연)을 용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민철(정준)은 병원에서 파는 화장품이 잘못돼 고객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달려라 장미’ 108회 예고에서 라디오에 출연한 장미는 태자(고주원)에 대한 기억을 공개한다. 이에 장미와 태자가 재결합할지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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