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승준 웨이보/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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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문제 아니다.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유승준은 19일 저녁 홍콩 현지에서 생중계되는 아프리카티브TV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에서 "사죄하는 자리"라고 무릎을 꿇었다. 유승준은 "오늘은 심경 고백하는 자리도 아니고 변명의 자리도 아니다. 여러분들에게 제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라며 "국민 여러분, 법무부 장관님, 병무청장님, 출입국관리소장님에게 죄송합니다"고 사죄했다.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사진=유승준 방송 화면 캡처/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

이날 방송에서 유승준은 해병대 홍보대사였던게 사실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 며 "난 금연 홍보대사 외에는 다른 홍보대사를 한 기억이 없다. 내 기억에는 없다"고 부인했다.또한 유승준은 해병대 입대 기사에 대해 "당시 집 앞에서 한 기자 분이 나에게 '체격도 좋은데 바로 군대 가야지'라고 하시길래 '네, 가야죠'라고 말했다. 그리고 '체격 좋은데 해병대 가도 되겠네'라고 하셔서 '그렇죠'라고 대답했다. 그랬는데 다음 날 신문 1면에 내가 해병대에 자진입대한다고 기사가 났다"고 해명했다.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사진=유승준 방송 화면/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
법무부 반응은?

19일 밤 10시 30분 유승준은 아프리카티비를 통해 "솔직히 용기가 안 났다. 그런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만한 준비가 안 됐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사실 잘못은 내가 해놓고도 마치 내가 억울한 것 같은 마음이 솔직히 있었다. 그런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이렇게 나오게 됐다"며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사진=유승준 방송 화면 캡처/병역 기피로 입국금지 유승준, 그간의 심경 아프리카 TV 인터뷰를 통해 고백...법무부, 병무청 반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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