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11시30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12개 단체 대표와 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해 2015년 민간협력위원회의 추진계획, 위원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참관한다.
이재관 행정부시장은“민·관이 하나 되어 재난발생에 협력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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