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남자 배우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송중기 선배님과 함께 남매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설현은 "송중기 선배가 이상형"이라며 "순한 인상을 가진 사람이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26일 오전 8시 강원도 고성군 22사단에서 전역 신고를 하며 제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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