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캡처]
2일 공개된 MBC '불굴의 차여사' 103회 예고에서는 미란(김보연)이 현숙(김동주)에게 윤희(하연주)를 친가로 보내라고 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불굴의 차여사' 103회 예고 보러 가기
이에 기훈(신민수)은 동반하려고 했으나 정신이 돌아온 동팔(김용건)이 반대하며 갈등을 유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MBC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