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제공]
시는 당초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100만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예방과 시민들의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그동안 구축해 온 고양시 SNS 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핵심공약 SNS 정책토론회는 분야별로 공약 T/F에 참여한 관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공직자가 밴드를 구성해 민선 6기 핵심정책사업의 추진사항과 미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100만 고양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하는 민선6기 향후 3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100만 고양시민을 위한 10대 행복비전’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74개의 분야별 공약T/F를 구성해 ▲안전, ▲일자리, ▲복지, ▲교육, ▲자치, ▲문화예술, ▲재정건전성, ▲균형발전, ▲평화인권 등 10개 분야에 118개 공약, 250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국책사업인 K-컬쳐밸리 발표와 최근 한류월드부지 매각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호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현안사항과 역점정책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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