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명문장수기업센터는 이달 24일부터 전국 경제권역별로 '명문장수기업 만들기 전략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24일 대구·경북권(대구상의)을 시작으로 29일 호남권(광주상의), 7월 1일 수도권Ⅰ(인천테크노파크), 8일 동남권(부산 벡스코), 13일 충청권(대전역 회의실), 15일 수도권Ⅱ(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나눠 열린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증권과 법무법인 율촌 등 회계·법무·금융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 지배구조와 사업전략, 가업승계 전략 등 중견·중소기업 경영자가 흔히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윤성철 중견련 명문장수기업센터장은 "오너의 선택은 중장기적으로 기업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포럼은 기업 오너는 물론 후계자와 전문경영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24일 대구·경북권(대구상의)을 시작으로 29일 호남권(광주상의), 7월 1일 수도권Ⅰ(인천테크노파크), 8일 동남권(부산 벡스코), 13일 충청권(대전역 회의실), 15일 수도권Ⅱ(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나눠 열린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증권과 법무법인 율촌 등 회계·법무·금융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 지배구조와 사업전략, 가업승계 전략 등 중견·중소기업 경영자가 흔히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윤성철 중견련 명문장수기업센터장은 "오너의 선택은 중장기적으로 기업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포럼은 기업 오너는 물론 후계자와 전문경영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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