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우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엘본 더 테이블', '보나세라', '젤렌' 등 유명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하는 'Tops Club with 탑셰프 다이닝'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신규 Tops Club 고객', '프리미어 등급을 유지한 고객', 'Tops 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대상이다. 총 30명을 추첨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셰프 3명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모바일 웹, 신한아이 스마트 앱(MTS)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응모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음료권(2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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