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문구 제조 및 사무용품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가 6일 토털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과 협업한 네일 전용 펜 ‘모디 컬러펜’을 출시했다.
모디 컬러펜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무늬를 그릴 수 있는 네일아트 전용 펜이다.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모나미는 아리따움의 네일 브랜드 ‘모디’를 접목해 뷰티 시장에서 더욱 편리한 네일 스타일링 펜을 내놨다.
모디 컬러펜은 금색, 은색, 검정, 민트, 빨강 등 총 5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컬러펜의 몸체는 ‘와글와글 친구들’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모디 컬러펜은 젤 네일 전용으로 일반 네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서울, 경기권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이번 아리따움과의 콜라보레이션 진행을 통해 뷰티 시장에 더 편리한 네일 무늬를 위한 해법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모나미가 보유한 펜 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해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디 컬러펜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무늬를 그릴 수 있는 네일아트 전용 펜이다.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모나미는 아리따움의 네일 브랜드 ‘모디’를 접목해 뷰티 시장에서 더욱 편리한 네일 스타일링 펜을 내놨다.
모디 컬러펜은 금색, 은색, 검정, 민트, 빨강 등 총 5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컬러펜의 몸체는 ‘와글와글 친구들’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모디 컬러펜은 젤 네일 전용으로 일반 네일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서울, 경기권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6/20150706105907748845.jpg)
[네일 전용 펜 ‘모디 컬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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