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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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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배우 김은오(34)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가운데, 슈퍼주니어 강인과 의외의 친분이 대중들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은오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인아 카톡 그만 씹어. 보고 싶다 얼굴 한 번 보자 이거 보면 답장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이 '은오형 생일 축하해요'라고 적은 메모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은오는 지난 2001년 3인조 그룹 튠업으로 데뷔, 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낯선사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음주운전' 배우 김은오, 슈퍼주니어 강인과 의외의 친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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