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서버 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조은정 아나운서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롤챔스 스프링 파이널~!! 잠시 후면 만나게 될거예용. 기대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분홍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조은정 아나운서는 청순한 외모와 정반대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듯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7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동안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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