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까지 '대학생 한옥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한옥캠프는 한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한옥과문화 주관으로 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내 지용한옥학교 및 강원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옥 이론과 설계과정을 비롯해 치목‧조립의 실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전통건축의 고유한 가치를 습득하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른다는 방침이다.
교육 이수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대학생들에게 우리 건축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뿐 아니라 향후 진로탐색에 있어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강원대도시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사무실에 이메일(divarchi@kangwon.ac.kr) 또는 팩스(033-259-5541)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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