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재민 인스타그램/추억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화제...뿡뿡이 짜잔형 근황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짜잔형 안재민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재민은 EBS '방귀대장 뿡뿡이'의 4대 짜잔형으로 당시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안재민은 2003년 드라마 '스크린'을 통해 데뷔한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신사의 품격', '맏이' 등에 출연했다.
현재 안재민은 '울지 않는 새'에 출연 중이다.
안재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지 않는 새, 홍아름, 안재민, 결혼, 장가 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턱시도를 입은 안재민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홍아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로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재민과 홍아름이 각각 이태현, 오하늬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tvN 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억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화제...뿡뿡이 짜잔형 근황은?
추억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화제...뿡뿡이 짜잔형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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