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특수교육실무원이 9명 모집에 103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조리원 59명 모집에 154명이 지원해 2.6대 1로 최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로는 조리원이 1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수교육실무원 103명, 영양사 16명, 보조영양사 6명, 전문상담사(Wee클래스) 5명 순으로 많았다.
이번 채용시험은 1차 서류전형에서 직종별 선발예정인원의 2배 내지 3배수의 합격자를 추리고 다음 달 3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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