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농악 정기발표공연 ‘판열GO, 두드리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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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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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이리농악의 제31회 정기발표공연이 24일 오후 8시 전북 익산시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호남우도농악의 대표인 이리농악은 김형순 선생이 1953년 풍물계를 조직해 운영하던 중 ‘이리농악단’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해 활동했다. 이후 김제, 정읍, 부안 등의 전문적 우도굿잽이들을 받아들이면서 높은 수준의 농악단을 양성해왔다.
 

▲이리농악의 제31회 정기발표공연이 24일 오후 8시 전북 익산시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익산시]


이리농악은 상쇠의 부포놀이와 소고춤의 기법, 진풀이가 매우 다양하고 장구의 가락과 춤이 발달된 점이 다른 지역 농악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1985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로 지정됨으로서 그 예술적 면모를 인정받았으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농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이리농악 정기발표회는 수준 높고 품격 있는 우리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한마당 공연으로 꾸며진다.

내드림굿을 시작으로 오채질굿부터 긴매도지까지 이어지는 첫째마당, 오방진, 진오방진을 볼 수 있는 둘째마당, 일체, 어름굿, 호호굿이 있는 셋째마당, 고깔소고놀이, 채상소고놀이 등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넷째마당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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