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 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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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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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구·군 희망복지지원단 관계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구·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부산광역시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부산시 사례관리지원센터가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방안에 대해 모색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는 구·군 희망복지지원단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관련분야의 전문가 강연으로 꾸며진다. 보건복지통합사례관리 모델(카톨릭대학교 최순옥·류지선 교수), 통합사례관리와 돌봄(시드니대학교 김혜련 박사), 통합사례관리의 실제(사례관리지원센터 송지영 팀장),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협력방안(경성대학교 최말옥 교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태룡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공공과 민간의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와 의료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궁극적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면서, “구·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민간 협력 지원, 공공복지전달체계 구축 등을 위해 부산시는 올 1월 희망복지팀을 신설했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 및 지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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